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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가(新年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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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봉(@jengrang)2010-02-24 19:20:39
虛妄하고 無常하다 人間世月 빠르도다
情든해는 간곳없고 새해다시 돌아왔네
묵은해는 가도말고 새해역시 오도마소
어린아기 少年되고 少年으로 靑年된다
靑年부터 老人되고 老人부터 될것없어
부귀빈천 强弱없이 멀고먼길 가고마네
다시얻기 어려워라 金쪽같은 이내몸과
틀림없는 이내마음 새해부터 나아가세
도끼들고 山에들면 덤풀쳐서 改良하고
괭이들고 돌밭파면 荒無地가 沃土된다
우리밭의 보리싹은 눈속에도 푸러있고
우리새암 물줄기는 소리치고 흘러간다
부질부질 나아가면 새천지를 아니볼까
精神있는 우리사람 사람중에 사람되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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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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